하우스 오브 반스 행사가 있던 날.
오랫만에 썩현과 데이트를 했다


건대로 향하던 중 금이 일하는 카페 급습


갑작스런 방문에도 반가워하는 기색 하나없이 묵묵히 일만하는 너란 남자

마이쩡


양꼬치 한번도 안먹어봤다는 썩현을 이끌고 건대 경성양꼬치.
너 많이 못먹는거 봤어.. 봤는데 모른척 했어..
내가 다 먹었어.. 미안 데헷

널보니 머리 자른게 후회가 된다...



성수역 대림창고에서 진행된 하우스 오브 반스 행사
반스 좋아요!!




락음악과 밀러와 함께하는,
정말 딱 반스 같은 파티

썩현 남자친구 코스프레 st


빨리 어디가서 얼굴좀 늘려와
같이 사진찍기 싫으니까.. (......)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