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을 본 것도 아니고,
난 도서관에 쳐박혀 있어도 모자랄 판에
채현이 수능 끝났다고 놀러다닐때 나도 열심히 함께 놀러다닌다
아닌데.. 이거 아닌데

홍대 나들이의 시작은 역시나 브라운브레스!
요즘 풍족한 자원을 쏟아부을 대상이 없기에
열심히 쇼핑을 불태우는 우리.
사랑하는 브라운브레스 가서 가방을 지른다능 그런다능
키세키 카스테라 마이쩡


셀카 대단하다
얼른 날씨 풀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스 가서 보드화도 구매했다.
빨리 한강으로 보드타러 가고파!!!
그리고 항상 채현이와 밥먹을때 오게 되는 아웃백.
우리 기특한 막냉이
'한번은 내가 내야지' 하며 계산하는데 내가 다 눈물이 난다
내가 널 헛키우진 않았구나 아흑흑흑흐아흑흐긓으ㅏㅎ그ㅏ
근데 있잖아.
대학가면 남자친구 생길 것 같지?
....ㅋ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변신해제하고 소환사의 협곡으로
누..눈썹 어디갔노

이것이 진정한 힙합이제




덧글
2013/02/07 08: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2/07 14:22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