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은 무슨 종말이냐며 코웃음 쳤지만
사실은 조금 찝찝하던
(...)
1차는 셰막.
하얀연꽃 느무 맛있어
매니저님이 먹어보라고 갖다주신
변강쇠..
복분자에 에너지드링크에.
맛있다.
근데
힘내서 어..어디..아..아니에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 여기에..


폭풍셀카
꼬라지가 놀러올 꼬라지가 아닌데 아흑

지구가 종말해도
난 한장의 사진을 찍겠어요.
글렌체크 너란 사람들..
아빠의 폭풍 구박을 뒤로하고
통금시간 미루고 미뤄가며 너님들 보러왔어요 흑흑
2층에서 사람구경만 열심히 하는데
짝꿍이 '우와 누가 털모자 쓰고 왔다' 며 뒷담화했는데
그게 너란 사람들..
그리고 오늘,
나의 소울메이트 들과 송년회를 갖자며 만났는데
여긴어디..나는누구..
커플들에게 둘러싸인 상처뿐인 송년회 (..)
얼굴 맘대로 올리면 욕한바가지 먹을까봐 가리긴했는데
맘같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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