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그놈...
100% 상업성 기념일에 놀아나고 싶진 않음에도
받을사람도 없고 줄사람도 없다는 사실에 조금 빈정이 상할뻔 했지만
킴스켄넬 사장님 얏호! 만세! 빼빼로 받았다!
엄청나게 추웠던날.
나름 주말인데 가로수길에 사람이 이렇게 없다니
킴스켄넬 귀요미들.
아 러시안블루 오또카지. 사랑스러워 엉엉
그리고 여러가지 학교 일상들.
염색하고
염색하고
또 염색합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앙ㅋ
그리고 또 먹는 일상들
와..왕갈비 징그러우다 느무커..
슬기친구야 연극도 보러가고
너무너무 예뻤던 하늘
아 요즘 감성 터지네
아나 정말.
환상적이야 ㅇ_ㅇ... 아.. 아 다갖고싶다 갚고싶다 너란레고
그리고 이제 남은 학기동안 옷입혀 만들어줄 장동건과 원빈
계산해주시는 아주머니의 친절한 배려로
장동건과 원빈은 쓰레기봉투로..


그리고 건너건너 아는사람말고
내가 직접 아는 사람의 결혼식은 처음이라
뭉클했던 해근오라버니 결혼식
행복하게 사세요
머리노랗다고 구박들은게 인사말의 전부였지만요....
그리고 원단떼러 동대문
내 옷 살돈도 없는데 장동건이랑 원빈 옷만들어주려고 원단 잔뜩떼오고
아이슬퍼
ㅎㅎ...
근데..
앞으론 꼬박꼬박 업데이트해야겠다
2주 일상을 한번에 올리려니
이게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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