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난지캠핑장 02. daily


벼르고 벼뤘던 캠핑
목요일(10월11일)이 개교기념일이라 수요일 출발

초콜렛 색이라더니.. 
뿌리염색한 기분






다들 수업이 늦게끝나서 저녁에 출발한데다가
장도 보고나니 10시 넘어서 도착. 서울의 온 길이 다 막히는것 같아 아아아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슬기와 난 하우스 분위기 풍기며 돈 계산중
돈! 돈내놓아! 돈!














몽골텐트 좋아..근데..추워..















밥준비하는 동무들
그리고 사진찍는 나.













맥주도 아이스박스에서 착하게 대기중이고







금의 야심작 냄비밥도 올려놓고















밥이 다될때 까지 참을수가 없어서 소시지 투척
11시까지 저녁을 못먹어서 혼이 나갈 것 같았다 흑

호일에 쌓여있는건 우리집 냉동실에 쳐박혀있던 굴비느님













뭐야?







아이들을 배려해 가인노래도 틀어드리고







1차 식사.








우적우적 잘먹는 배고픈 영혼들










금은 정말 밥 신이 들었나보다
밥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함

근데 밥만 잘하는게 함정









나으사랑 너으사랑 고기님도 올려드리고





2차 식사.
그들은 좋은 굴비였습니다.














뭐..뭐저래





































구워두었던 감자 고구마. 소시지와 함께 3차
이불에 담요를 다 끌어안고 있어도 덜덜떨려 
혹한기인가


불륜의현장.jpg











다먹고나니 이대론 잘 수 없을 것 같아 
운동삼아 한강 산책


졸리다..
잠자리를 내놔라..












담요로 치마를 만들어 보아도 

춥다








분노의 라이딩
이제 알 것도 같은 크루저보드

난지지구 시설 정말 좋더라
여기서 보드 연습하고 싶은데 집에서 1시간반거리..









이건 영무영무가 찍어놓은건가..
예술적 혼을 담고 싶었던듯










예쁜 노랭이가 제법 때가 많이탔다






새벽 네시의 한강









이러고 곧장 들어가서 딥슬립














아침은 역시 우동같은 라면이지
밤새 너무 추워서 입돌아갈 뻔해서 
따뜻한 음식이 들어가니 눈물이 나려고 했다














평일이라 사람없어서 정말 좋았던 난지 캠핑장






집 가는 길의 하늘.
날씨 너무 좋다 하늘도 높고









요즘 먹는게 죄다 왜이렇지..



























돈들여가며 사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좋다.
















덧글

  • Katieradiant 2012/10/13 23:20 # 답글






    너야 말로 뭐야 ㅇ_ㅇ...

    놀러와서 답례품으로 충격받고 가네 ㅋㅋㅋ
  • ailie 2012/10/13 23:38 #

    너가저거 잘나왔다고 한거아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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