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02. daily

네스카페 라떼는 다 맛있었는데
카푸치노는 충격의 맛 으악 아침부터 빈정이 상해서












벼르고 벼르다 쭈삼먹으러
아나 진짜 너무 좋아. 매워 완전 매워
이거 먹고 매워서 수업 못갔어. 












...진짜














정처없이 떠돌던 짝꿍과 난 도서관으로.
이렇게 앉아있으면 건축학개론처럼 사랑이 싹트는 건가










저..저기요.. 버.. 번호좀























이응이응.. 알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보려다가 새벽에 보면 감성 터질까봐 아껴놨다 초저녁에 터트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대만판 건축학개론이라는데

건축학개론도 재밌었지만 난 이 영화가 훨씬 애틋하고 찡하다
남주도 엄청 귀여워 으헿ㅎ헿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펭귄 위젯

웹폰트 (나눔글꼴 8종)